에피밸리, 재무구조 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기대
에피밸리는 09월 16일 완료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 186억원 중 124억원을 차입금 상환계획에 맞춰 집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채비율을 08년 말 기준 753%에서 09월 21일 기준 136%로 대폭 낮춘 상태다.
에피밸리 장훈철 대표는 “08년 말 기준으로 753%에 이르던 부채비율이 136%로 개선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유동성 확보와 이자비용 감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지난 03월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대내외적으로 밝힌 사업구조조정, 조직안정화, 재무구조개선의 3가지 최우선과제 중 조직안정화와 재무구조개선은 안정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2개월간 LED 생산인력을 기존 인원의 50%이상 신규 충원하는 등 LED 전문기업으로의 사업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올해 연말까지 분명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피밸리는 LED 기초소재인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로 최근 TV BLU 및 조명용 LED칩의 수요 급증으로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LED 시장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에피밸리 개요
에피밸리는 국내 최초로 청색 LED의 기초소자인 질화갈륨(GaN) Blue 에피웨이퍼(Epiwafer)를 상용화한 LED원천기술을 갖춘 LED 기초소재 전문업체이다. 특히, 에피웨이퍼 기술은 LED 메이커의 미래성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며 LED 경쟁력의 원천이다. LED 에피웨이퍼 생산량 기준으로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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