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별 미세먼지농도를 보면 PM2.5 농도는 거의 변화가 없고 PM10의 농도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 일반적인 황사 토양입자 (보통 3~7㎛의 크기)의 증가특성을 보여주고,
※ PM10은 직경이 10㎛ 이하인 입자를 PM2.5는 직경이 2.5㎛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입자의 크기가 작은 PM2.5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이 더 크다.
토양에서 기원하는 철·칼슘·칼륨 등 성분은 황사가 유입되면서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하였으나, 납·니켈·비소 등 유해중금속 농도는 평상시와 유사한 수준임
- 9월 20일 철: 69 ng/㎥, 칼슘:143ng/㎥, 칼륨: 162ng/㎥
- 황사유입시 철:685 ng/㎥, 칼슘:416ng/㎥, 칼륨: 617ng/㎥
탄소입자 성분의 경우 평상시와 비교하여 변화가 없음
- 9월 20일 유기탄소: 5.0㎍/㎥, 원소탄소: 0.4㎍/㎥
- 황사유입시 유기탄소: 4.2㎍/㎥, 원소탄소: 0.1㎍/㎥
※ 유기탄소는 인위적·자연적으로 직접발생하거나, 대기 중 화학반응으로 생성되며, 원소탄소는 화석연료의 연소과정에서 직접 배출되는 입자물질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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