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2009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창의경영부문 대상 수상
생명硏은 생명공학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 및 국민경제에 기여하고자 기술사업화 창의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출연(연) 최초로 R&D 기획시 특허맵 분석을 도입하였으며, 출연(연) 최고수준의 기술사업화 전담조직(TLO) 구축 및 인적역량 제고, 맞춤형 특허·기술사업화 교육 실시, 기술사업화 성과창출을 유인하기 위한 내부관리 혁신, 우수기술의 활용·확산을 위한 전략적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였다. 그 결과 최근 3년동안 기술료가 약 290% 증가하는 초고속성장세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술료 92억원 달성, 올해에는 기술료 100억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구원이 종전의 일방적인 기술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개발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성과창출모델로 지난해와 올해 연구소기업 2社를 설립하는 등 향후 우수한 기술사업화 성과창출이 기대된다.
금번 포브스 경영품질대상은 리더십 부문, 사회공헌 부문, 고객감동 부문, 창의경영 부문, 녹생성장 부문, 공공혁신 부문에 8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포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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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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