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제36주년 ‘부천 시민의 날’
지난 1973년 7월 ‘부천군 소사읍’이 ‘부천시’로 승격된 지 서른 여섯 번 째 맞는 시민의 날이다.
시는 이번 시민의 날은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에 따라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는 지양하고 87만 시민이 함께 자축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소하면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날을 경축하기로 했다.
공식 기념식은 10월 1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각구별로 시민참여 체육행사만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원미구는 10월 8일 시민운동장, 소사구는 10월 9일 원미공원 내 원미운동장에서, 오정구는 10월 8일 오정대공원 내 운동장에서 시민참여 체육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인 1973년 시 승격 당시 부천시의 인구는 불과 6만5천여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마을이었으나 이제는 33만여세대 87만여명이 살고 있는 전국 11대 도시로 성장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1세기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축복 속에 맞이한 시민의 날 행사를 통해 시의 성과를 자축하고 미래비전을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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