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09.9.25(금) 13:00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1회 화학물질 테러·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처음으로 화학테러·사고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테러·사고 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담당공무원의 대응절차 숙달 확인 및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지역사고수습본부 역할을 하는 유역(지방)환경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초동대응기관인 시·도 등 관계기관도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주요 평가내용은 평시 화학테러・사고대비 준비 상황, 사고현장 대응능력, 대응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활용능력 등 3개 분야로서, 첫 번째로, 화학테러・사고 발생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조치 매뉴얼 및 개인임무카드 작성 수준, 관련기관 비상연락체계 및 인력・장비동원 체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두 번째로, 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대응요원의 개인보호 장비의 착용능력과 사고 현장의 화학물질 탐지·식별 능력 등을 평가하며, 세 번째로,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을 이용하여 사고물질의 유해성 및 방재정보 확인과 확산범위 예측 등 사고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의 활용 및 현장 적용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CARIS(Chemicals Accident Response Information System) : 사고발생시 사고지역의 피해영향범위 , 사고물질의 유해성 및 방제정보 등을 제공하는 정보시스템으로, 현재 소방서, 경찰서, 시·군·구 등 589개 기관에서 운용 중이며, 그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유 특허(제10-0637281호) 획득(‘06.10.16)

환경부는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하여 관련 유관기관, 학계 외부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성적우수기관 및 우수자들에게환경부장관상장과 부상으로 이백 여만원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경진대회는 유역(지방)환경청의 화학테러・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함께 그간의 대비 현황을 재평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금번 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시・도 등 초동대응기관을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
이지윤 과장 / 장천수 사무관
02-2110-7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