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up 활력 up…일화, 홍삼 추석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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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009-09-25 18:15

구리--(뉴스와이어)--명절 선물이 갈수록 다양화 하고 있지만, 부모님이나 평소 챙기기 힘든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는 건강기능 식품이 제격이다. 건강기능식품 선물은,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족들이 늘어나면서 건강과 실속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선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건강보양 식품인 홍삼은, 원기 회복, 자양강장 등의 다양한 효능 때문에 건강 선물 중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국민들의 불안 심리가 가중되면서, 면역력 강화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홍삼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추세다.

주식회사 일화(대표이사 이성균)에서는 추석선물세트로 6년근 홍삼오자보감과 6년근 홍삼진액플러스등 홍삼진액 제품으로 내놓았다.

‘6년근 홍삼오자보감’은 6년근 홍삼만을 저온 추출법으로 달여서 성분과 향취가 손실되지 않도록 유효 성분을 추출해 홍삼 고유의 맛을 살린 홍삼원액을 주성분으로 했다. 또한 신장을 보호하고 남성의 기력증진에 뛰어난 구기자, 오미자, 토상자, 사상자, 복분자를 합친 오자성분, 항산화, 암 예방, 체력증진, 피로회복 촉진등의 효능을 갖는 냄새 없는 흑마늘 성분이 배합되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6년근 홍삼진액 플러스’는 6년근 홍삼성분과 흑마늘, 둥글레, 황기, 영지 등 국산 생약제와 조화롭게 배합된 제품이다.

(주)일화 관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홍삼 제품이 많지만, 홍삼은 원료 엄선과 추출법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며, “일화는, 매년 2,000만 달러 상당의 인삼제품을 40여개국에 수출하는 인삼기업으로, 한국 인삼 수출액의 60%이상을 일화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삼오자보감은 60호 90,000원, 홍삼진액플러스는 7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080-494-0000

일화 개요
일화는 1971년 창사 이래,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시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매진하며 21세기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우뚝섰다. 명실공히 ‘한국 인삼 수출의 대표주자’로 세계 인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보리탄산음료인 맥콜의 신화를 잇는 음료 부문의 약진과 초정리 광천수의 시장 선도 및 각종 신약 개발에 있어서도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일화는 현재 세계 1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에는 제 2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제 37회 상공의 날 대통령상 수상, 2011년 제 45회 납세자의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도 일화는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며 질병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ilhw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