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국내펀드, 그룹주 펀드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 기록
한주간 코스피가 0.09%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주식펀드는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일반주식펀드를 중심으로 상승, 0.34% 수익률을 기록하며 10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별로는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대형주는 0.03% 상승한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46%, 2.17%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종이 8.42% 급등했고, 운수장비, 전기 가스업이 각각 2.80%, 2.60%오른 반면 증권, 건설업은 각각 -4.88%, -2.90%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5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펀드는 한주간 0.4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및 코스닥의 상대적인 약세로 중소형주식펀드는 -0.93%의 수익률을 기록, 주식형 가운데 가장 낮은 성과를 보였다.
배당주식펀드는 한 주간 -0.18% 수익률을 보였고,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는 같은 기간 0.05%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투자비중이 주식형보다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부가 조기 금리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 상승세에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되며 채권시장은 하락했다. CD금리가 11일 연속 상승해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했다.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12%포인트 상승(채권가격 하락)했고, 3년물과 5년물 금리는 0.04%포인트, 0.01%포인트 올랐다.
채권금리 상승에 채권펀드는 0.01%하락했다. 세부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는 0.02%, 0.03%씩 오른 반면, 중기채권펀드와 우량채권펀드는 0.02%, 0.03%씩 하락했다. [ 류승미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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