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런던협약 ‘96의정서 발효로 2011년 이후 하수슬러지의 해양배출이 금지됨에 대비하여 해양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시행되고 있는 하수슬러지관리 종합대책의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국내 하수슬러지 처리실태, 운영의 성공사례 발표 등을 통한 정보교환 및 공무원,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하여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기술보유업체들을 대상으로 ‘ 하수슬러지 관리를 위한 토론회 ’를 9월 29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건설·운영중인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현황, 적극적인 기술진단을 통한 관련 건설사업 시행착오 극복사례 등 우리나라 하수슬러지 육상처리시설 설치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춘 하수슬러지 감량화 등 신기술과 향후 지속적 육상처리 완비를 위한 선진화 방안을 토의하고, 또한, 미국, 유럽 선진국의 최근 현황과 성공적인 하수슬러지 의 육상처리를 위하여 참석자 상호간 정보교류와 토론의 場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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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
박응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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