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e-Learning 체제 구축을 통해 광주 전남지역 일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의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14일 오후 2시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개최됐다.

‘대학 교육, 학교 교육, 지역사회 연계발전을 위한 e-Learning 체제 구축’을 주제로 한 이날 대토론회에서 교육인적자원부 박경재 국장은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정책을 설명하고 “e-Learning 체제가 구축될 경우 유아교육에서부터 초·중등교육, 대학교육, 기업, 정부기관 등이 연계돼 공교육 보완,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교육 환경이 개선되고 국가 전체의 혁신 역량도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주 전남지역에도 e-Learning 지원센터가 설립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회수 전남대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e-Learning 지원센터가 설립될 경우 e-Learning 연계 체제 구축이 원활해지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38개 대학이 자체적으로 e-Learning 운영체제를 운영할 경우 개발비 만도 3,4년 마다 총 38~76억원, 서버 구축비는 5,6년마다 총 300~490억원이 소요되는데 지원센터를 활용해 공동으로 개발할 경우 비용이 크게 감축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 “대학간 e-Learning 컨텐츠를 공동 활용하기 때문에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산업 전분야에 걸쳐 e-Learning을 지원함으로써 전략산업 인력 양성, 지역민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일선 학교 교육의 국제화 등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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