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브랜드샵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 오픈 기념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 1호점에 방문한 뒤 제니스웰 홈페이지 [프레쉬 토커] 게시판에 ‘바’에 다녀온 사진과 소감을 작성하여 응모하면 된다. 응모된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 후기 중 특별한 느낌을 효과적으로 작성한 사람에게는 제니스웰 제품을 증정한다. 1등은 30만원, 2등은 20만원, 3등은 10만원 상당의 제니스웰 제품을 제공하고,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를 방문한 뒤 후기를 작성하기만 해도 3만원 상당의 제니스웰 제품을 제공한다.
이미숙 제니스웰 브랜드 매니저는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는 제니스웰의 철학인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 추구’의 또 다른 실천으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피부와 마음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며 “1호점 오픈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메뉴판이 돋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코스메틱 바 탄생
요즘 유행스러운 원목 인테리어가 여기서는 휠씬 돋보이는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매장 안쪽 전면에 보이는 메뉴판이다. 여느 카페의 Wall 메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니스웰 라인별 품목과 가격이 명시되어 있는 제품 메뉴판인 것. 음료를 고르듯이 제품 이름을 음미하는 사이 이 바의 매니저는 유기농 차를 준비한다. 바에 앉으니 코스메틱 바텐더의 움직임과 언어가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메뉴판 밑의 제니스웰 테스트 제품을 하나씩 발라보며 차 이야기와 더불어 피부, 화장품에 대한 궁금증도 살짝 꺼내어 본다. 제품만 사고 나가는 곳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통 여자의 색다른 오감을 즐길 수 있는, 코스메틱과 바가 만난 새로운 공간이 탄생한 것이다.
Share your story!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의 모토는 “Share your story!” 단순한 화장품 쇼핑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함께 뷰티를 이야기하고, 함께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치 친구를 만나듯이 자주 가는 바에 들러서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나 지나가는 생각들을 나누면서 일상의 기쁨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제니스웰의 코스메틱 바에서는 3가지를 즐긴다. Talk + Test + Rest가 그것이다. 그래서 소비하는 쇼핑 공간이 아닌, 함께 나누고 예뻐지는 공간이다.
젠ZEN 스타일의 코스메틱 바
마음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는 외적인 아름다움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니스웰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제니스웰은 만든 지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의 제품만 판매한다는 신선 약속과 함께 고객의 마음까지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코스메틱 바는 이러한 제니스웰 정신의 또 다른 실천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피부와 마음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니스웰 코스메틱 바는 카페와 문화의 거리 분당 정자동에 자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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