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지자체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함께 귀성객이 삶의 여유를 느끼고 고향의 생태자원을 체험·감상 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 124개를 선정·홍보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 가까이에 있는 국립공원(총 19개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자연을 보고·느낄 수 있도록 17시간 이상의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2시간 이하의 해설듣기 프로그램으로 구분·운영할 예정이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유료)은 계룡산의 스님과 함께하는 기체험 및 템플스테이 위주의 계룡산 생태관광 프로그램(1박 2일)과 저탄소 녹색성장과 월정사 등 문화·역사자원 체험 위주의 오대산 생태관광 프로그램(당일형) 등 총 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해설듣기 프로그램(무료)은 전국의 19개 국립공원 지역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흔적찾기(월악산 등), 곤충생태해설(주왕산 등), 멸종위기동물인 반달가슴곰 만나기(지리산 등) 등 총 19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들은 1회당 참여가능 인원이 20~30명이며, 인터넷(http://ecotour.knps.or.kr) 예약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환경부는 여가시간이 많지 않은 귀성객을 위하여 가까운 곳에서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자체별 생태관광지 105개를 소개하였다. 이를 생태자원별로 보면 우포늪·순천만 등 습지를 테마로 하여 자연과 조류를 감상·탐조하는 습지 관련 생태관광지, 제주, 홍도 등 해안경관을 테마로 하여 트레킹으로 섬지역의 생태와 해안의 절경을 동시에 체험·감상하는 해안경관 관련 생태관광지, 청남대, 하회마을 등 숲과 문화를 테마로 하여 지역별로 경관이 우수한 숲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감상하는 숲과 문화 관련 생태관광지, 접경지역을 테마로 하여 동부 DMZ의 전쟁과 평화, 원시자연을 체험·감상하는 DMZ 관련 생태관광지 등 5개 테마, 105개 생태관광지로 구분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귀성객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편 고향의 향기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4개의 생태관광지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와 국립공원 생태관광 홈페이지(http://ecotour.knps.or.kr)에 게재되어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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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조병옥 과장 / 강경록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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