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는 온 국민이 녹색명절로 더욱 의미있는 한가위를 지내보자.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환경보호와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녹색명절의 지혜 - 한가위’를 마련, 연휴기간 중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색명절의 지혜’는 ‘녹색생활의 지혜’*의 한 유형으로 지난 7~8월 전국적으로 홍보한 ‘피서철 녹색여행의 지혜’와 함께 시기별·계절별 녹색생활의 지혜라고 볼 수 있다.

* 가정·직장·학교·유통매장·건설현장·농촌·캠퍼스·군부대 등 10대 분야(www.greenstart.kr)

‘녹색명절의 지혜 - 한가위’는 모든 국민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한가위 연휴 기간 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실천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향 출발시 플러그 뽑고 냉장고 가볍게 하기, 귀성·귀경길에서 친환경운전하기, 명절음식은 적당한 양으로 만들기, 성묘길에서 자연보호하기, 명절선물은 우리 농산물과 친환경제품으로 등이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녹색명절의 지혜 - 한가위’를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 및 정부부처, 교육·교통 등 관련기관 및 단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금번에는 포스터·리플릿 등 종이 인쇄물을 제작하지 않을 예정이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이번 한가위에는 온 가족이 모여 녹색명절의 의미를 새기고 실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햅쌀 등 우리 농산물을 명절선물로 함으로써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근심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가정·학교 등 부문별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의 지혜’와 함께 ‘녹색명절의 지혜’와 같이 시기별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방법을 지속적으로 마련·배포하여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는데 길잡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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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 신동인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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