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백기훈 국제협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지원협의회에는 통신 분야에서 KT, SKT, 삼성전자, 한국전파진흥협회 등과, 방송분야에서 KBS,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 총 16개 관련 기업, 협회 및 유관기관이 참석하였다.
방통위는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뉴질랜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초고속 브로드밴드 투자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대양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베트남 전시회 및 뉴질랜드 로드쇼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등 민·관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하였다.
우선, 국가브랜드위원회 주관으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범 부처 차원의 Korea Week 행사와 관련하여 개최되는 방송통신 전시회와 워크숍을 소개하면서 업체의 많은 동참을 요청하였다.
또한, 방통위는 11월 4일부터 5일에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호·뉴 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방송통신 해외 로드쇼 진행 상황과 뉴질랜드 정부의 초고속 브로드밴드 투자 사업을 소개하면서 우리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하였다.
뉴질랜드 정부는 최근 발표한 브로드밴드 투자사업 계획을 통해 향후 10년간 전체 인구의 75%가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 정부에서 15억 NZD (원화 1조 2천억원)를 투자하고 이와 동등한 수준의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방통위는 국제협력관 주재로 지난 14일부터 와이브로, DMB, IPTV, 방송콘텐츠, 전파방송관리시스템 등 5개 분과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하면서, 품목별 해외진출 현황 및 지원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
지원협의회가 정착됨에 따라 제4차 협의회에서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그리고 금번 회의부터는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가 추가로 참여하는 등 지원협의회는 관련 기업과 협회 등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방송통신 해외진출 협의체로서 깊이와 폭을 더해가고 있다.
지원협의회 차기회의는 10월 27일(화)에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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