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꿈과 도전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마련과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모색하는 드림앤챌린지 창립기념식을 9월 29일(화) 오후 2시에 나사렛대학교(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서 가졌다.
드림앤챌린지는 지난해 7월, 학교법인나사렛학원(이사장 현해춘)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의 MOU를 통해 설립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다. 이는 당시 기업이 아닌 비영리 학교법인에서 이같은 사업장을 최초로 설립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약 5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인쇄출판, 공연기획 및 교회음악 교육지원, 여행, 이벤트, 카페, 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직무에 현재 17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중 추가로 13명 그리고 2010년 8월까지 27명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나사렛대학교 임승안 총장은 창립기념식에 앞서 “이같은 새로운 시도가 누구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을 나누며 장애대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고학력, 전문직 장애인의 고용모형 개발 등 끊임없는 도전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연락처
고용창출지원부장 조종란
031-728-703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