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09. 9.30(수) ‘IT 중소벤처기업 간담회’를 개최(올림픽 파크텔, 12:00~13:50)하여 중소벤처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송파 IT벤처타워 내 2개 업체(세아네트웍스, 미리넷)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 세아네트웍스 : 홈네트워크 및 WiBro 시스템 업체
* 미리넷 : 네트워크 장비업체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통신, IPTV, WiBro, 방송솔루션, 정보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업체 CEO 25명과 최근 임명된 오해석 IT 특보가 참석하여 IT 중소벤처 정책과 정부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IT는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긍심과 국가위상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최근의 경제위기로부터 빠르게 벗어나는 데 있어서 IT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최시중 위원장은 “IT분야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차세대 기술개발과 표준화에 ‘10년에 약 3천억원을 투자하고 방송통신콘텐츠 진흥을 위해 3년간 약 2천억을 투자하여 디지털 방송콘텐츠 지원센터를 건립할 것임을 밝히면서 “앞으로도 IT 중소벤처의 성장을 돕기 위해 현실적인 지원제도를 마련하는 등 정부가 ‘기업의 도우미’가 되어 함께 노력함으로써 ‘제2의 IT 전성시대’를 열어가자”고 제안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CEO들은 정부의 제안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끝으로, 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IT 중소벤처기업 간담회’를 마친 후 송파 IT 벤처타워내에 위치한 ‘세아네트웍스’와 ‘미리넷’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WiBro 장비 시험실 등을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IT 중소벤처기업과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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