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도 피부처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고등학교 때부터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온 대학생 김모양(21). 최근에 새 학기 들어 오후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건조해지는 불편함에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오전의 촉촉함은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고 눈이 뻑뻑해지는 건조감과 눈 안에 이물질이 있는 듯한 이물감으로 공부 효율도 떨어지고 저녁 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거나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면 그 불편함은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 비단 김모양 뿐만 아니라 많은 렌즈착용자들이 이러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안과 분야 글로벌 1위 다국적 제약사 한국알콘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90%이상이 렌즈 착용시 건조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또한, 렌즈 착용자의 니즈를 확인한 결과 80% 이상이 촉촉함 기능이 강화되는 렌즈 관리 용액을 원하고 있고, 소독 성능과 사용의 편리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최적의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이 충족되어야 할까? 최적의 렌즈 착용감은 촉촉함, 깨끗함 그리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소독. 이 3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

하루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렌즈 세척액 선택이 중요하다. 한국알콘의 콘택트렌즈 관리 다목적 용액 ‘옵티프리 리플레니시’는 2중 컨디셔닝 시스템 TEARGLYDE(티어글라이드)를 함유한 유일한 렌즈 관리 용액으로, 렌즈를 케이스에 보관할 때 한 차례 컨디셔닝하고, 렌즈 착용 중에도 눈물성분과 작용 얇은 수분막을 형성. 또 한차례 컨디셔닝하여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황사 시즌 더욱 깨끗하게 지방. 단백질 이물질 세척

렌즈 착용감을 좋게 하기 위해 또 하나의 필요한 요소는 렌즈를 깨끗이 세척해 주는 것이다. 옵티프리 리플레니시는 천연성분 구연산과 2중 컨디셔닝 시스템 TEARGLYDE 가 렌즈의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해주며, 지방 제거 또한 탁월하다. 따라서, 지방의 흡착이 많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세척에도 매우 탁월하다.

2가지 안전한 소독성분으로 박테리아 곰팡이로부터 안전하게

옵티프리 제품은 2중 소독 성분을 갖고 있는 유일한 렌즈 관리 용액이다. 옵티프리 리플레니시의 2중 소독 성분은 곰팡이 및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소독하여 렌즈 착용자의 눈 건강을 지켜준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포함 소프트 콘택트 렌즈와 적합한 소독 성분으로 안전하게

콘택트 렌즈 착용자가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눈 건강이다. 옵티프리 리플레니시는 미래의 렌즈로 불리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포함, 소프트 콘택트 렌즈와 친화적인 소독성분으로 눈에 안전하며, 각막 자극이 최소화 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렌즈 착용자들의 큰 고민 건조함 이물감 눈 건강 등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면 옵티프리 리플레니시로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웹사이트: https://www.alcon.co.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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