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다양한 커플 이미지 공개
대학 시절 짝사랑 하던 사진 동아리 후배 윤경과 7년만에 재회, 또다시 쿵쾅거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하는 소심남 광식과 모든 동아리 남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의 윤경은 서로 짐작은 하지만 표현을 않는 ‘소심 커플’이다. 서로 ‘통’하기는 한 것 같은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커플이 될만한 ‘진도’를 나가지 못해 보는 이를 답답하게 만든 데서 나온 애칭이다. 광식의 애를 태우며 김주혁과 함께 ‘소심 커플’을 이룰 윤경 역은 <광식이 동생 광태>로 3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이요원이 맡아 그녀만의 단아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뽐낼 예정이다.
반면, 형 광식과 달리 빠른 진도를 보이며 대담한 플레이도 서슴지 않는 광태는 섹시한 미모와 쿨한 성격으로 광태를 첫눈에 사로잡은 경재와 함께 ‘대담 커플’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여자에게 마음보다 몸이 먼저 가는 광태와 광태의 귀여운 매력에 끌려 못이긴 척 연애를 시작한 경재 커플은 ‘누가 자동차 극장에 영화보러 오냐’, ‘너는 내 몸의 세 군데만 만진다’ 등 대사만으로도 느껴지는 대담무쌍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애계의 자유주의자 광태를 접수, 고쳐보겠다고 나선 당찬 경재 역은 최근 ‘인간 쥬크박스’ 휴대폰 CF를 비롯 다양한 CF와 드라마 <해신>의 호위무사 ‘하진’ 역으로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아중이 맡아 신선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광식이 동생 광태>에는 광식+윤경의 ‘소심 커플’을 더욱 애처롭게 만드는 불안요소가 등장하는데 광식의 사진 조수이자 광태의 친구인 일웅이 그 주인공이다. 광식의 속도 모른채 윤경에게 첫눈에 꽂혀 광식을 또 한 번 평화유지군으로 만드는 위협요소가 된 일웅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최윤’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정경호가 맡았다. 광태와 함께 잠나풍청(잠실의 나라를 걱정하고 풍류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의 일원으로 광태의 코치를 받으며 윤경에게 작업을 거는 일웅은 광식+윤경 커플 사이에 끼어들어 극적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매력적인 다섯 명의 배우가 모여 다양한 커플들의 다양한 사랑과 연애를 그려낼 <광식이 동생 광태>는 현재 60% 촬영이 진행중이며,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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