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8년도 중규모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구축한 수질 원격감시체계(Tele-Monitoring System) 143개소를 '09.10.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중규모 공공처리시설은 일 처리용량 1만톤 이상 10만톤 미만 공공하수처리시설과 1만톤 미만 폐수종말처리시설에 해당된다. 현재, 대규모 공공하·폐수처리시설 75개소와 민간배출사업장인 1종 사업장 115개소에 대해서는 각각 4월, 7월부터 본격 가동 중에 있다.

수질TMS는 방류수질과 유량의 실시간 자동측정자료로 수질기준 초과여부 확인, 배출부과금 산정 등 행정적 활용 목적 이외에도, TMS 운영 사업장에서는 최적 공정관리 및 개선 유도, 약품투입량, 에너지비용 절감 등의 수단으로 활용되며, 예·경보 발령을 통한 주요하천의 수질오염사고 사전예방 및 사고 발생시 하천 등 공공수역의 수질자동측정망과 연계하여 신속한 대응 등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질TMS는 ‘10년까지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및 일반배출사업장 600여개소에 확대 설치·운영되며, 향후 TMS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우수운영사례 공모전 개최를 통해, 우수사례 발표 및 유·무형의 효과·편익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여 나갈 방침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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