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발병률과 사망률 1위(인구 10만 명당 결핵환자 : 미국 5명, 일본 28명, 한국 78명) 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결핵 발생이 젊은 층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어 결핵의 조기발견 및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결핵검진이 필요하다.

이에 부천시보건소는 연중 무료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결핵검진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자는 꼭 검진 받도록 한다.

▲감기치료를 2주 이상 했는데 호전이 없는 자, ▲피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자 ▲결핵환자 가족 및 접촉자 등이다.

결핵검진 항목은 객담 결핵균 검사, 흉부 엑스선촬영 등이며 보건소 결핵실에서 신청·접수 받는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발견하기 전에 많은 사람에게 전염을 일으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므로 1년에 한번은 검진 받는 것을 실천할 것”을 권유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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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결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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