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랜드, 미시간--(뉴스와이어)--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자동 디밍 리어뷰 미러(ECM 미러)를 공급하고 있는 젠텍스(나스닥: GNTX)는 2010 신규 기아차 모델에 적용되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공급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기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소렌토R, 대형 승용차인 오피러스, 준중형 모델인 포르테(스펙트라 후속 모델), 경차인 모닝은 모두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트림 옵션 사양에 따라 젠텍스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장착하게 된다.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에는 차량의 후방에 장착된 비디오 카메라와 연동된 LCD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어서 후진 시 차량 후방 영상을 제공한다. 차량이 후진 상태가 되면 ECM 룸미러의 반사면을 통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디스플레이는 후진 이외의 다른 기어로 변경 시 사라지며, 이는 젠텍스의 반투과형 코팅 및 조명 기술을 통해 가능하게 된 기술로서, 밝은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게 된다.

젠텍스의 에녹 젠 수석 부사장은 “이번 4종의 새로운 모델 추가로 이제 전체 11종의 현대/기아차 모델에 젠텍스의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공급하게 되었다”며 “기아 모닝에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를 적용한 것은 이 차량의 권장소비자가격이 미화 7,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특별한 일로서, 현재 이처럼 독특한 신기술을 적용한 몇 안 되는 소형차 중 하나라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1974년 설립된 젠텍스(나스닥: GNTX)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 및 북미 화재 방지 설비 시장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미시간 주 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젠텍스사는 뒤따르는 차량 전조등 빛으로 인해 발생하는 눈부심의 정도에 비례하여 밝기를 조절하는 전기변색소자 특허기술을 활용한 인사이드 및 아웃사이드 ECM 미러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판매되는 인사이드 ECM 미러의 절반 이상에 첨단 전자 기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회사 매출의 96% 이상이 세계 거의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회사에 대한 ECM 미러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nt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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