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호주대사관 교육부, “Why Australia?” 온라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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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코스닥 033130
2009-10-13 09:43
서울--(뉴스와이어)--주한 호주대사관 교육부는 호주와 호주 교육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이해를 돕고자 ‘Why Australia?’라는 온라인 이벤트를 2009년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세계 속 숨겨진 호주 유명인 찾기와 말풍선 만들기 라는 교육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호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성과와 교육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재미와 볼거리로 가득함과 동시에 호주 왕복항공권과 다양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세계 속 숨겨진 호주 유명인을 찾아 자신의 생각을 적거나 주어진 만화를 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말풍선을 채우는 2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약 200여 민족이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 호주는 현재 총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다양한 세계적 발명품의 근원지로도 유명하다. 또한 2009년 세계우수대학랭킹에서 호주 대학교의 22%가 상위 100위안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호주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연구, 토론, 발표 그리고 체험 위주의 호주 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재능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처럼 호주는 전문성과 실용성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에 따라 학생들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기술과 자격을 갖추고 졸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호주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 중의 하나이며, 한국인들이 가장 우호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 중 대표적인 나라이기도 하다. 2009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약 32,000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공부하는 있는, 이미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인기국가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와 호주교육에 대해 배우고 호주에 숨겨진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주한 호주대사관 교육부 홈페이지(http://www.aei.or.kr)에 방문하면 보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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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국내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 자회사로 탄생한 디지틀조선일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온라인)신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매체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1997년 8월 국내 뉴미디어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KOSDAQ)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해 한 달 여 동안 꾸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종합멀티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왔다.

이벤트페이지: http://365event.chosun.com/Australia/event_2009.ht...

웹사이트: http://digitalchosun.dizzo.com/

연락처

주한 호주대사관 교육부
홍주희 교육 상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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