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양양군 산불 발생, 일본의 잦은 지진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의 다양화 대형화 추세에 대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05년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계획과 연계하여

환경부는 봄철 갈수 및 수환경변화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시·도(시·군·구) 및 유역환경청에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 하도록 하고

71개 시 도 및 유역환경청을 대상으로 ‘05.4.9(토)부터 4.10(일)까지 비상연락체계를 전화로 점검한 결과,

시 도는 제주도가 가장 먼저 응소(8분)하였고, 서울시가 가장 늦게 응소(39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는 평균 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유역(지방)환경청은 대구청이 가장먼저 응소(4분)하였고, 금강유역환경청이 가장 늦게 응소(15분)하였으나, 전체적으로는 평균 8분 정도 소요되었다.

수질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갈수기(매년 12.1~익년4.30), 해빙기(매년 3.1~3.31), 봄철수환경변화시기(매년 4.1~6.30), 설추석연휴 등 취약시기 등으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적정한 방안을 강구토록 하는 「수질오염 무사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갈수기’에는 하천수량 부족으로 소량의 오염물질이 유입되어도 대형 수질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정수질유해물질 발생사업장과 상수원주변도로 등 통행제한 도로를 통행하는 유독물, 유류 등의 수송차량을 집중 지도 점검하고,

'해빙기’에는 지반침하로 인한 옹벽·제방의 균열, 누수, 붕괴여부와 철구조물부식 및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대비하여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 실시하며,

‘봄철 수환경변화시기’에는 초기우수로 유입되는 하천·호소변의 쓰레기 등 비점오염원 관리와 하수관거 퇴적물 준설사업 등을 중점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상수원 보호를 위해 하천, 호소의 주요지점에 24시간 수질오염 경보체계를 갖춘 수질자동측정망을 확대운영(‘04말 36개소 가동, ’07년까지 56개소 가동)하고, 항공기 및 선박을 이용한 수질오염 감시 활동도 강화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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