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사관 주최, ‘뉴질랜드 유학·연수 박람회’ 10월 31일부터11월 1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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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코스닥 033130
2009-10-21 12:13
서울--(뉴스와이어)--뉴질랜드 대사관에서는 2009년 10월 31일(토)과 11월 1일(일) 양일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2009 뉴질랜드 유학·연수 박람회를 개최 한다.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뉴질랜드 유학·연수 수요와 더불어 뉴질랜드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교육박람회이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 기술전문학교 및 어학연수학교 등에 이르기 까지 총 30여 개 이상의 뉴질랜드 학교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뉴질랜드의 교육은 학생들 개개인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배움을 받되 독자적인 사고력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교육으로 유명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특기와 창조적 아이디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량을 익히게 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업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세계 최초로 실천요강을 채택한 나라가 바로 뉴질랜드 이다.

뉴질랜드는 전세계 주요 산업국가의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OECD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조사(PISA)에서 상위에 랭크 되어 있으며, 뉴질랜드의 대학은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지의 세계 500대 대학과 Shanghai Jiao Tong의 세계 500대 대학도 랭크 되는 등 높은 국제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직접적인 학교 상담이 가능하며, 특히 뉴질랜드 유학 및 연수에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참석자들에게는 이 기간에만 진행되는 특별한 학비 프로모션을 만날 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일간 뉴질랜드 비자와 교육시스템에 관한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무료사전등록 후 방문을 하는 참가자들에게는 뉴질랜드 왕복항공권 및 뉴질랜드 대학에서의 무료어학연수의 기회가 현장추첨을 통해 주어진다. 그밖에 노트북, 플레이스테이션, 정관장 홍이장군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지는 게임이벤트와 퀴즈이벤트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박람회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2009 뉴질랜드 유학·연수 공식홈페이지(www.newzealandeducated.com/uhak) 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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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0월 국내 최고의 신문 조선일보의 뉴미디어 계열 자회사로 탄생한 디지틀조선일보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온라인)신문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매체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1997년 8월 국내 뉴미디어 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KOSDAQ)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해 한 달 여 동안 꾸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종합멀티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왔다.

뉴질랜드 유학연수 박람회: http://www.newzealandeducated.com/uhak

웹사이트: http://digitalchosun.dizz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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