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환경부는 환경산업·기술의 발전에 따라 전문화·다양화된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환경신기술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동 사업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총 25억원을 투자하며(정부(60%) 15억원, 민간(40%) 10억원), 금년에는 정부지원금 15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신기술 주관교육기관은 2005년부터 5년간 매년 약 3천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교재개발, 강사진 확보 등에 사용된다.

선정된 주관교육기관에 대하여는 매년 평가를 통해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주관교육기관 선정을 위하여 4.20일부터 5.10일까지 공모하고,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산업계의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인력양성이 필요한 5개 분야를 선정하였으며, 2006년 2개, 2007년에는 3개 분야를 추가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에코 디자인(Eco design), 기술설계 및 Trouble-shooting, 폐기물 재활용, 배출가스 진단장치 정비, 환경위해성 평가 등 5개 분야를 선정하였다.

동 사업의 계획서 등 상세한 내용은 환경부(http://www.me.go.kr) 및 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emc.or.kr)를 참고.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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