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숙의원, “직지세계화, 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또한 2001년 9월 유네스코(유엔교육과문화기구)가 선정하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2004년에는 유네스코에서 직지심경의 이름을 딴 “직지상”이 제정되었다.
직지상은 인류기록문화 최고의 공헌자에게 수여하고 유네스코가 정한 유일한 상이라는 점과 시장주체가 직지의 고향인 청주시라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또 오는 10월에 열리는 ‘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주빈국은 바로 한국이다. 주빈국 전시관에는 직지를 비롯한 훈민정음 등이 전시되어 한국출판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듯 직지를 재발견하고 알리며, 직지상의 유네스코안이 마련되기까지 국가적 차원의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은 거의 없었다.
오직 지방자치단체인 청주시와 시민단체의 노력에 주로 의지해왔다.
강 의원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2001년부터 현재까지, 문광부의 의지 부족을 질타하고 앞으로 정부가 지자체·시민단체와 연계해 직지세계화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웹사이트: http://www.kangchum.com
연락처
강혜숙의원실 02-784-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