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400억 규모 수송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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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1:25
서울--(뉴스와이어)--대한해운이 중국 내 제철규모 빅5중 하나인 JIANGSU SHAGANG GROUP HUAIGANG STEEL MILL 그룹과 2010년도 1년간 130만 톤에 달하는 철광석 수송계약(400억원 규모)을 체결했다.

대한해운은 금번 계약 포함 2010년 한해 케이프 장기수송계약을 통해서만 철광석 및 석탄 500만 톤을 수송, 1억 5천만불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말 불어닥친 조선-해운시황 악화로 인해 각 선사들은 턱없이 낮아진 운임으로 채산성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른바 ‘저가 덤핑 영업’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등 외부에 알려진 것 과는 달리 선사들의 속사정은 그리 편치 않았다.

이에 대한해운은 철저한 우량 화주관리와 더불어 기존의 스팟영업 전략에서 탈피, 중장기적 선대운용에 초점을 맞춰 타 선사대비 높은 운임료를 도출하는데 성공했으며, 선-화주간의 신뢰관계 또한 공고히 다지는 등 ‘실리’와 ‘신뢰’를 동시에 충족하는 ‘알짜계약’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와 함께 중국 내 건설경기 및 철강산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어 중국발 철광석 행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른 브라질 및 호주산 철광석 수송에 필요한 선박수요 또한 증대 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향후 영업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향후 벌크선사의 성장통은 화물확보 유무에 따를 것” 이며, “현재 대한해운은 케이프 선박 대부분을 우량화주 화물운송에 투입되고 있어, 시황의 등락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해운은 미래의 유동 자금 확보를 위해 900억원 상당의 교환-전환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대한해운 개요
국내 최대 전용선사 및 드라이 벌크 경쟁력 1위인 대한해운은 ‘국가기간산업 원자재 운송’의 중심에 위치하여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있어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해운은 포스코와 한국전력의 석탄과 철광석 운송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2003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벌크사업 호황에 힘입어 비약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2007년 말 현재 국내선사 매출액 기준 4위, 영업이익 기준 국내 2위를 달리고 있다. 매출액은 2002년에 약 4,83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2003년부터 시작된 벌크선 호황과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선대 확충으로 2007년에는 약 1조 9,720억원에 달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자사 선단 규모는 2008년 현재 약 3,200만 DWT(사선기준)에 이를 정도로 대형화에 진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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