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대한의사협회 산하 6개 개원의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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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5:44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의료계 일선 현장에서 항바이러스제가 적극 처방될 수 있도록 유영학차관 주재로 아래와 같이 6개 개원의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 일시 및 장소 : ‘09. 10.29(木), 저녁 7시, 서울플라자호텔 3층 도원
○ 내 용
- 1차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신종플루 외래환자 진료 요망
- 의사의 임상적 판단하에 확진검사 없이 임상적 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가능함을 강조
- 30일부터 동네 약국 어디서나 항바이러스제 투약 가능함
○ 참석자
- 정부측 : 보건복지가족부차관, 질병관리본부장, 질병정책관
- 개원의협의회 관계자
※ 참석단체 : 대한개원의협의회, 내과개원의협의회, 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 일반과개원의협의회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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