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최근 인도 최고의 서사시 ‘라마야나’(한얼미디어)를 번역 출판한 허정 조선대 교수(사범대학 영어교육과)가 4월 20일(수) 오후 6시 30분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도 최고의 서사시 ‘라마야나’(한얼미디어)를 번역 출판한 허정 조선대 교수(사범대학 영어교육과)가 4월 20일(수) 오후 6시 30분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주훈 조선대 총장과 신법타 스님(조국평화통일불교인협의회장)의 축사에 이어 인도음악가 박양희씨가 타골의 시 ‘기탄잘리’(신에게 바치는 송가) 등 인도음악을 공연한다. 김준태 시인(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은 ‘라마야나의 세계’ 강연을 통해 인도 최고의 서사문학으로 꼽히는 ‘라마야나’의 심오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허정 교수의 인사말로 마무리한다.
곡성 출신인 허교수는 조선대 영어교육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광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모교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 1980년 해직되어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중앙승가대학 등에서 영문경전 강의를 했다. 1987년에 복직되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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