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Fontana), 샐러드 드레싱 3종 & 미트 마리네이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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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코스피 007540
2005-04-18 12:05
서울--(뉴스와이어)--정통 프리미엄급 서양식 조리·조미 브랜드 폰타나(www.fontanabrand.com, 대표 박진선)에서 “샐러드 드레싱 3종”과 “미트 마리네이드 3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맛의 샐러드 드레싱으로 정통 레서피를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우리 입맛에 맞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간장을 이용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오리엔탈 드레싱”, 새콤하고 고소한 “이탈리안 드레싱”의 세가지 종류로 야채나 과일, 육류, 해물 샐러드 등에 모두 잘 어울리며, 기존의 유화형 드레싱이나 마요네즈 등과 비교하여 농도 조절이 용이해 샐러드의 스타일을 한껏 살려준다.
또한 콜레스테롤 0%와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된 이태리산 포도씨유를 사용했으며, MSG, 합성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폰타나 “미트 마리네이드”는 고기 본래의 풍미를 한층 살리면서도 육질을 부드럽고 연하게 만드는 정통 서양식 고기 양념이다.
다른 양념들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 훨씬 간편한 고기 요리가 가능해졌으며, 달콤한 맛을 내는 “와인&허브 고기양념”, 한약재를 넣어 만든 “오리엔탈 허브 고기양념”, 매콤한 “핫&스파이시 바비큐 고기양념”의 세가지 종류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췄다.
30분~1시간 정도 고기를 재운 후 구우면 은은하면서도 깊은 양념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과 「미트 마리네이드」는 모두 8각형 모양 병의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더 고급 감을 주었으며, 국내 유명 백화점 및 할인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샐러드 드레싱 270g 3천4백원(백화점 소비자가 기준), 미트 마리네이드 300g(2근용) 3천9백원(백화점 소비자가 기준)이다.

폰타나는 지난 2003년 12월, “세프 특선 수프 (브로콜리맛,구운감자맛, 단호박맛)” 시리즈를 내놓으며 새롭게 정통 프리미엄급 서양식 조리·조미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지난 2004년 12월에는 폰타나 세프 특선 수프 클램차우더 맛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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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은정 과장 3393-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