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마을 주민자치 간사학교’ 운영
11월 1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405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평생교육사,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자 등 3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주민자치센터와 행정기관 간 공조와 역할과 기능을 확인하며 참여자 스스로 지역봉사와 리더십 역할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주민자치 간사학교는 해당 기간 중 화, 목 12회 36시간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내용은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방향과 의미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이해 △지역주민과 조직가에 대한 이해 △학습자 육성방안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론 및 실제 △평생교육 실천 활동가의 리더십 등이다.
진행은 김찬호(성공회대 교수), 이혜정(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풀뿌리활성화지원위원장, 인천서구 서구의제21 운영위원), 노희숙(아주대학원 교육개발팀 연구원), 신민선(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관장), 이화정(백석문화대 평생교육과 조교수), 정시영(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 트레이너), 박상욱(평생교육진흥원 선임전문연구원), 김창원(정부, 대학, 사회단체에서 효율적인 회의, 워크숍 진행 등 다수) 강사가 맡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6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후 평생학습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개인별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마을주민자치 간사학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만큼 주체적인 자아실현, 일하는 보람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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