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스톡홀름협약 사무국, UNEP 등 국제기구와 동아시아지역 10개 국가(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고, 필리핀, 싱가폴, 태국, 베트남, 대한민국) 정부관계자 등 약 30여명의 국·내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다이옥신, PCBs 등과 같이 환경 중 잔류성, 장거리 이동성, 생물축적성이 큰 물질이 여기에 속함
금번 워크숍은 스톡홀름협약 이행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GMP 사업 중 “동아시아 POPs 모니터링 워크숍(’03.12, 일본)”에서 국가별 POPs정보의 공유체계구축을 담당하기로 함에 따라 ‘05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 GMP(Global Monitoring Program) : 스톡홀름협약 이행의 실효성평가를 위한 전지구 차원의 POPs 모니터링 사업으로 UN구분에 따라 5개 지역으로 구분
-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남미/카리브해, 중부/동유럽, 서유럽/북미/호주
지난 제4차(‘08.11)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웨어하우스 (정보저장시설) 시스템 및 DB활용에 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차기 워크숍에서 웨어하우스 운영을 위한 위임규정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금번 워크숍에서는 동아시아지역 국가별로 기존 협약대상물질 12종과 올해 협약에 추가가 결정된 PFOS 9종에 대한 각국의 관리현황 및 대응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동아시아지역 POPs 웨어하우스의 운영규정을 확정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스템 입력자료를 이용한 정보공유범위의 평가 및 개선점 도출 등 시스템 활용의 활성화 방안과 스톡홀름 협약사무국의 정보공유 활동과의 협력 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 스톡홀름협약은 다이옥신, PCBs 등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의 배출저감 또는 사용 근절 등을 목적으로 ’04. 5월 발효되었음. (우리나라는 ‘07.1 비준, ’08.10월에 스톡홀름협약 대상물질 선정 기술검토회의 부의장국으로 선임)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아시아지역 국가간 POPs정보교류의 체계가 공고해지고 지역국가간 정보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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