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10월 월간 실적
부문별로는 명품 21%, 영패션의류 14.5%, 잡화류 12.3%, 가정용품 11%, 남성의류 10%, 여성의류 7% 신장했다.
지난해보다 날씨가 추워져 의류와 가정용품 등 시즌상품 수요가 늘어났고,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서울지역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이희준 영업기획팀장은 “금융위기 이후 판매가 부진했던, 의류, 가전, 가구 등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11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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