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고어텍스 소재 피트니스 워킹화 출시
이번에 출시되는 젤-엔스타워커(GEL-ENSTAWALKER)는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파워 워킹을 하는 매니아에게 적합한 워킹화로 운동효과의 극대화를 제공하는 고기능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피트니스 워킹화에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하여 방수 기능 및 투습성이 뛰어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발을 최적의 상태로 보호하여 가을∙겨울 시즌 걷기 운동을 즐기는데 적합하다. 또한, 외피는 고급스러운 천연가죽으로 마무리하여 스포티한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젤-엔스타워커(GEL-ENSTAWALKER)는 워킹이 러닝에 비해 접지가 뒤쪽에서 이루어져 뒤꿈치 부위에 실리는 충격이 높다는 점을 감안, 뒤꿈치 중앙 부분에 젤 쿠셔닝 시스템(GEL Cushioning System)을 장착하였다. 아식스 스포츠 공학연구소에 개발한 젤(GEL)은 15M 높이에서 달걀을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는 완벽에 가까운 충격흡수 소재로 워킹 시 충격이 집중되는 발뒤꿈치 중앙에 적용되어 관절에 쏟아지는 충격을 최소화시켜 안전한 워킹을 도와준다.
또한 워킹화 바닥의 앞쪽 접지면에 인체 공학적 홈을 적용하여 인체의 관절과 같이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발동작을 만들어주는 플렉스그루브(Flex Groove)는 같은 거리를 걸어도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상 없는 안전한 워킹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발의 앞부분과 뒷부분이 연결된 아치부분에는 트러스틱(Trusstic)을 장착하여 신발의 비틀림을 방지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기술력이 집약된 아식스 워킹화는 대한민국 워킹 붐에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그 기술력은 이미 한국걷기연맹(KAPA)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아식스스포츠 관계자는 “가을∙겨울의 기후 조건에도 발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여 건강한 워킹을 할 수 있도록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했다”며, “고객들의 높아진 니즈에 맞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살린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130,000원이다.
젤-엔스타워커
파워 워킹을 하는 매니아에게 적합한 워킹화로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고기능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피트니스 워킹화에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하여 방수 기능 및 투습성이 뛰어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발을 최적의 상태로 보호하여 가을∙겨울 시즌 걷기 운동을 즐기는데 적합하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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