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종인플루엔자 주간동향

1.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및 실험실 감시 결과

□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 : 증가추세 지속

2009년 43주(10.18~10.24일) ILI는 20.29로 42주 대비 119.1% 증가
※ ILI(Influenza-Like Illness) : 표본감시의료기관(10.1일 현재 전국 817개소)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자수, ‘09~’10절기 유행 주의보 기준 : 2.6

□ 실험실 감시 결과 : 특이사항 없음

신종플루 바이러스 변이 발견되지 않았음 : 총 313건 대상
항바이러스제 내성 검출되지 않았음 : 총 446건 대상
※ WHO의 집계 결과, 10.30일 현재 전 세계에서 총 39건의 타미플루 내성주 발견

□ 43주 신종플루 바이러스 검출율 증가

43주차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 중 83.5%(223건/267건)가 신종플루바이러스임(A/B)
- 42주 73.0% ← 41주 56.3% ← 40주 41.1%

2. 주간(10.25~10.31) 발생 현황

□ 신종플루 환자 중 합병증 입원 사례 현황

총 48명이 중증 합병증으로 중환자실 입원 중 (10. 31일 현재)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사례는 총 40건 확인(11.1일 현재)

□ 항바이러스제 배정 및 투약현황 (8.21~10.31, 단위 : 명분)

‘09.8.21~10.31일까지 총 690,382명 분 투여 : 증가 추세
- 항바이러스제 투약조제시스템(9.21~) 가동 중

□ 주간 집단 발생 현황

총 1,148건 발생, 이중 학교 발생이 1,134건 : 증가세 지속

< 추가사항 >

대책본부에서는, 고위험군 여부에 관계없이 신종플루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도록 강조하고 국민들에게 다음의 사항을 당부함.

○ 항바이러스제 처방은 진료한 의사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결정되므로, 신종플루가 의심되지 않는 경우에 환자가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요구하지 말 것을 당부함
○ 항바이러스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투약이 이루어지므로, 처방없이 약국에 바로 가서 항바이러스제를 요구하지 말 것을 당부함
○ 항바이러스제를 투약받는 신종플루 환자는, 복용 중 증상이 사라져도 몸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고, 또한 복용을 중간에 중단하면 내성 출현가능성이 있으므로, 5일간 1일 2회 정확하게 복용할 것을 당부함
○ 7세 이상 소아의 경우, 소아용 항바이러스제 뿐만 아니라, 성인용 타미플루를 분절하여 사용해도 되고, 다른 항바이러스제인 릴렌자도 투약 가능함

<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Tip >
기온이 내려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실내 생활이 늘어나면 신종플루 발생이 더욱 증가할 수 있으므로, 손씻기와 기침 예절 외에도
- 비록 날씨가 춥더라도 주기적으로 외부 공기로 실내 환기를 하고
-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균형 식단 등 건강 생활을 하며
- 고위험군과 다중 접촉이 많거나 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유함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02-2023-8095, 8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