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기습 한파에 월동용품 매출 쑥
현대백화점의 경우 일주일전인 10/26일(월) 과 비교했을때 지난 11/2(월)의 경우 모피 78%, 내복 38%, 패딩재킷 45% 각각 증가했고 소형히터 19%, 공기청정기 32%, 홍삼 90%, 비타민 45% 각각 증가했다.
이와 관련 겨울상품행사를 강화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1월5일까지 <겨울 아동복 특집전>을 열고, 베베 티셔츠 2만7천원, 모다까리나 코트 16만4천원, 블루독 점퍼 5만8천원, 012베네통 점퍼 5만9천원 등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1월5일까지 <커리어캐주얼 겨울 특가전>을 열고, 후라밍고 코트 7만원, 크레송 하프코트 19만8천원, 벨라디터치 재킷 5만원, 캐리스노트 하프코트 10만원, 엘르스포츠 오리털파카 16만4천500원, 쉬즈미스 패딩 15만9천원 등에 선보인다. 한편, 11월6일부터 8일까지는 <남성 겨울정장/코트 특가 대전>을 열고, 갤럭시, 마에스트로, 엠비오 등의 겨울정장과 코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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