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3D 입체케어 한방과학 화장품 ‘오브로’ 출시

뉴스 제공

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9-11-03 09:32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www.coreana.com)은 피부 선, 면, 속을 관리해주는 3D 입체케어 한방과학 화장품 ‘오브로(OVLEAU)를 출시한다. 시럼과 앰풀의 집중 케어(2종)와 지속 관리를 위한 애프터 케어(After care 3종), 스페셜 케어(Special care 2종)의 총 7종 구성으로 가격은 280,000원이다. 오브로는 CJ 오쇼핑에서 판매하며, 첫 방송은 11월 7일 낮 12시 20분부터 13시 20분까지이다.

오브로는 여성들이 나이 들어가며 걱정하게 되는 흐트러지는 얼굴선과 거칠어지는 피부결 등 피부 노화에 대해 선과 면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입체적으로 관리해 근본적인 노화를 예방하고 늦춰준다.

오브로는 “피부에 최적의 상태인 귀한 물”을 뜻하는 말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의 지난 20여 년 천연 식물 원료 연구를 바탕으로 특별한 원료를 담았다. 피부 미백과 각질 케어에 탁월한 ‘천녀목란’, 주름과 탄력 케어에 좋은 ‘용안’, 피부 속부터 기를 보하는 ‘천비활삼화 홍삼’ 등 프리미엄 한방 원료를 함유해 한 달 동안 주름, 칙칙함, 건조, 처짐 등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준다. 또 부담스럽고 복잡한 스킨케어를 단 2단계로 줄여 매일 사용하는 시럼과 30일 동안 10일씩 사용하는 3종의 단계별 앰풀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리아나 조만철 브랜드 매니저는 “오브로는 환경과 노화로 인해 입체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 면,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해주는 한방과학 화장품이”라며 “최고급 한방 원료와 스킨케어 방법으로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브로의 주요 원료인 ‘천녀목란’은 멜라닌 생성의 원인을 억제하고 노화각질의 탈락을 도와 탁월한 미백 효과는 물론 피부신진대사를 정상화 시킨다. 양귀비가 즐겨 먹었다는 ‘용안’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도움을 줘 주름개선과 피부 탄력 강화로 또렷한 얼굴의 윤곽을 만들어 준다. 또 피부 속 근본을 강화하기 위해 피부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천비활삼화 홍삼’을 함유하였다.

오브로는 기존의 스킨케어와 차별화된 새로운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미라클 시럼을 세안 후 먼저 발라주고, 그 위에 3단계로 나눠진 앰풀을 순서대로 바르면 된다. 첫 열흘에 사용하는 1단계 소프닝 앰풀은 각질을 부드럽게 탈락시켜 미용 성분의 흡수가 쉽도록 바탕을 마련해주고, 용안 추출물이 피부 속부터 탄력 성분을 채워간다. 2단계 리프팅 앰풀은 본격적으로 얼굴선을 개선해준다. 천비활성화 홍삼이 피부 세포를 활성화하고 용안 추출물이 피부 속의 구조를 탄탄하게 채워준다. 3단계 리바이탈라이징 앰풀은 가장 고농도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도자기 같은 입체 얼굴을 완성시켜주고, 개선된 피부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