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한달 앞으로”…아비투스, 시험대비 학습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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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여는교육
2009-11-03 13:06
서울--(뉴스와이어)--기말고사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특목고와 자사고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한 학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말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을 우선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시험대비 계획을 세워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중학생 공부습관 전문 교육 기업 아비투스(www.abtoos.com)는 “기말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똑같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며, “무조건 다른 친구의 공부 방법을 따라 한다거나 자신의 약점을 알지 못한 채 공부하기보다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알맞은 시험대비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기말고사를 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바로 지난 중간고사 시험지와 시험범위다. 지난 중간고사 범위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말시험 범위만 준비한다고 공부를 시작했다가 단원 사이에 연결된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들은 특히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중간고사 결과를 다시 확인하여, 취약한 과목과 구체적인 단원까지 점검해 기말시험 준비에 앞서 미리 기초를 다져야 한다. 기말고사는 대체로 시험 3주 전부터 계획을 세워 준비를 하면 충분하기 때문에, 11월 초에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점검할 때는, 본인이 어떤 단원에 취약한 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확인하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아비투스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단원에 대한 온라인 교재를 시험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반복해서 풀어보고, 활용할 수 있는 ‘시험대비 10day 서비스’를 코스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험대비 10day 서비스는 단원별 핵심내용 정리와, 유형별문제 풀이, 오답노트와 약점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공부하다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각 과목별로 선생님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학생 스스로 기말고사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아비투스는 단원별 기출문제 제공 등의 다양한 시험대비 서비스를 계속해서 오픈할 계획이다.

문의:아비투스(www.abtoos.com / 1544-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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