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 과학영재교육원이 세계적인 영재 교육 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빙해 ‘과학·수학 영재 교육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9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적인 영재 교육 전문가인 미국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산드라 카플란 교수와 과학교육 전문가인 윌리엄 맥코마스 교수가 초청돼 특강을 할 예정이다.

카플란 교수는 영재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과 전략에 대한 전문성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학자.

주동기 전남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영재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 영재 교육 전문가들의 강의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면서 “영재교육에 종사하는 연구자들과 교사,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카플란 교수가 'Differentiation Curriculum'에 대해 특강하고 ▲조정일 전남대 과학교육학부 교수가 'Science Gifted Students' Perceptions of School'에 대해 ▲신명경 교수(공주대 과학교육연구소)가 'Pre-serve Teachers' Experiences to Liaison High-Ability Students'에 대해 ▲방승진 아주대 교수가 ’수학퍼즐과 영재교육‘에 대해 강연하고 오후에는 ▲윌리엄 맥코마스 교수가 'Who are the Gifted in Science and How Can We Serve Them?' ▲서혜애 박사(한국교육개발원)가 ‘이공계 진로 촉진을 위한 과학영재교육의 방향’ ▲박종원 전남대 교수가 'Suggesting a Model of Scientific Creativity(MSC) and Developing Scientific Creativity Activities'를 주제로 ▲최영기 서울대 교수가 ‘수학 영재아들의 인지적 정의적 특성’에 대해 강연한다.

20일 오전에는 ▲카플란 교수가 'Developing Intellectualism for Gifted Students'를 주제로 강연하고 ▲최규식 광주문산초등학교 교사와 ▲홍행화 전남대 교수가 ‘초등 과학 영재교육 사례발표’를 ▲염옥의 광주일동중학교 교사가 ‘중등 수학 영재교육 사례발표’를 ▲김진흥 광주지산초등학교 교사가 ‘초등수학 영재교육 사례발표’를 한다.

오후에는 ▲맥코마스 교수가 'Enhancing the Education of the Scientifically Gifted with Inquiry Instruction'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카플란 교수가 시범수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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