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만의)는 11월4일 오전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지난 9.22일 사망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해 직원들이 모금한 5천4백32만원의 성금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원(3명)이 '09.9.22 해양생물자원 서식지 조사 중 사망함에 따라 환경부 전 직원들이 순직자들의 넋을 기리고 가족들을 돕기 위해 정성을 모은 것으로, 9월24일부터 10월9일까지 모금을 진행하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부 및 소속 산하기관의 어려운 직원은 물론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환경부는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코자 올해에만 총 154회 시설을 방문하며 봉사활동 및 성금(36,260천원)을 전달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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