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근 상임위원은 양국 장관과 함께한 한·호·뉴 통신장관회의 개막식에서 초고속인터넷, WiBro, DMB, IPTV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브로드밴드, 정보보호, 그린 ICT 등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개막연설 이후, 형태근 상임위원은 뉴질랜드경제개발부 정보통신 장관(Steven Joyce), 호주 광대역통신디지털경제부 장관(Stephan Conroy) 등과 함께한 두 차례의 양자회담을 통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인 초고속 인터넷, WiBro를 적극 홍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초고속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표적 애플리케이션을 국가별로 선택하여, 양국간 협력을 실행단계까지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국장급 회의를 차기 한·호·뉴 통신장관회의 전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년의 경우, 장관회의 이외에도 WiBro, DMB 등 전략품목 홍보를 위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로드쇼, 우리기업의 대양주 진출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방송통신분야 정보교류 및 협력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을 동시에 개최하여 민간부분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한·호·뉴 통신장관회의는 2003년 한국과 호주 간에 시작된 Broadband 분야 협력회의로써 2005년부터 뉴질랜드가 참여하여 현재와 같은 3국간 회의로 발전하였다. 제6차 KANZ BroadBand Summit은 호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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