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티바두마리치킨의 ‘상생경영’

뉴스 제공
티바두마리치킨
2009-11-05 10:48
서울--(뉴스와이어)--1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으로 유명한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 뿐만 아니라 본사와 체인점 사이의 원활한 관계로도 치킨업계에 잘 알려진 치킨 프랜차이즈 회사이다.

최근 불거진 유명 프랜차이즈들의 공정거래 위반과는 반대로 티바두마리치킨은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본사의 ‘체인점-본사 상생경영’ 원칙으로 많은 체인점주님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1년에 4번씩 전국 체인점 간담회를 개최해 본사와 체인점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업계 상황과 티바두마리치킨의 개선점 등을 논의한다.

부산,대구, 대전 지역에 이어 지난 10월 28일 서울 경기 지역 체인점 간담회를 개최한 티바두마리치킨은 체인점주님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사례들을 나누며 티바두마리치킨의 미래 청사진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소자본 치킨 창업으로 티바두마리치킨을 시작한 체인점주님은 본사 직원들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화이팅을 하며 체인점 간담회를 마쳤다.

티바두마리치킨 CEO 유상부 대표의 상생경영 원칙에 따라 창업시 통상적으로 받고 있는 교육비와, 가맹비, 로얄티,보증금을 일체 면제 함으로 1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점포 선정 및 상권 분석도 본사에서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본사 중심이 아닌 체인점 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어 많은 점주님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봉천점 사장님은 “티바두마리치킨은 회사라기보다는 가족같은 느낌이다. 담당 슈퍼바이저가 같이 전단지도 돌리고, 배달도 하고, 조리도 같이 한다. 본사의 한결같은 친절하고 성실한 지원이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된다”며 본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정이 넘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체인점-본사 상생경영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매일 1:1 맞춤형 창업 설명과 최소자본 생계형 실속창업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맞춤 창업 설명은 매일 3회에 걸쳐 오후 1시, 4시, 7시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서울 사업 본부에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문의: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연락처

창업문의
1588-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