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꿈나무 평생저축 통장 인기, 판매 한 달 만에 1만여 명 가입
이 상품은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저축심을 키워주기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무료로 보험을 가입시켜 준다. 더구나 이 상품을 시판한 지 채 한 달여 만에 보험수혜자가 2명이나 나와 이 저축을 가입한 학부모들이 톡톡히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미취학아동에서 고등학생 (만 18세이하)까지 이고, 가입기간은 1년으로 매년 자동 재약정할 수 있다. 특히 한번 가입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예금 및 보험혜택이 가능하다. 저축금액은 월 3만원(경북지역은 1만원)이상 자동이체로 가입을 해야 한다.
추가불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년 1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 가입 시 혜택
* 등. 하교를 포함한 학교생활 중의 각종사고 및 일상생활과 관련한 상해, 치료비, 식중독, 집단따돌림, 유괴위로금 등 보상
* 소액으로도 저축 가능 (1만원 이상 자유불입)
* 학교별로 단체로 가입 시 해당학교에 은행부담으로 기부금 증정
* 우수저축 학생에게는 매년 2회씩 우수저축상 시상 등
대구은행 상품개발 담당자에 따르면 이 상품은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자녀들에게 평범한 선물보다 자녀명의로 된 통장을 부모가 가입하여 선물한다면 자녀들에게 저축심을 키워줄 뿐 아니라 보험도 자동으로 가입되어 1석 2조의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문의 : 개인영업기획팀 지점장 겸 부팀장 박 기수 (☎ 740-2196)
웹사이트: http://www.dg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