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단백질 소재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심포지엄이 조선대학교에서 열린다.

조선대학교 단백질소재연구센터(소장 함경수 의과대학 석좌교수)는 ‘펩타이드 및 단백질소재의 국제동향’을 주제로 4월 22일(금) 오전 9시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제5회 펩타이드/단백질소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백질소재연구센터가 Post-genome 시대를 맞아 펩타이드 및 단백질 소재 분야의 최근 연구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및 학제간 공동연구의 장을 마련하여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펩타이드학회와 함께 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 조선대학교 후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총 9명의 연사가 DNA 칩, 면역억제, 펩티드합성의 고상법, 진단시약의 개발, 조류유래 혈관생성조절물질, 막단백질 합성, p53 tetramer의 구조, 신경독소의 화학합성, DNA 보수와 돌연변이과의 관계 등 단백질소재와 관련한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단백질소재연구센터는 ‘국제적인 단백질/펩타이드 소재 개발의 메카화’, ‘기술이전 및 벤처설립을 통한 센터의 자립화’, ‘단백질/펩타이드 공학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2000년 8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우수연구센터(ERC:Engineering Research Center)로 선정된 이래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단백질소재 개발 및 산업화의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연제는 다음과 같다.

△펩티드 티오에스테르를 이용한 막단백질 합성(일본 오사카대학 아이모토 교수) △core-shell형 수지를 이용한 펩티드 고상합성법(서울대 이윤식 교수) △조류유래 항응고탄수화물을 이용한 혈관생성조절(일본 오카야마대학 마쭈바라 박사) △DNA칩을 이용한 유전자발현과 규명의 연구((주)디지털 제노믹스 윤정호 박사) △암억제단백질 p53의 tetramer의 형성(일본 홋카이도대학 사카구찌 교수)△에스디의 기업모델과 POCT칩((주)에스디 조영식 박사) △이온채널/수용체조절신경독소의 화학합성((주)펩타이드연구소 니시우찌 박사) △CTLA4와 전사단백질을 이용한 기도염증억제연구(연세대 이상규 교수)△세포에서의 돌연변이의 기전(조선대 유호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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