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원장 전영산)은 14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수련원 내 곳곳에서 2009년도 ‘제14회 금련산 은하축제’(부제 : 별을 보고 하늘을 그리다) 행사를 동명대학교 등 후원 아래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행사는 가을철 광안대교 등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찾아보는 등 각종 과학체험을 통하여 어린시절 꿈과 희망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멋진 음률과 △천체퀴즈대회, △우주의 신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우주의 탄생과 비밀’ 영상물상영 등의 식전행사와 △대한민국 최초의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박사의 특강과 △항공우주연구원 소속 고 산 연구원의 우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 등에서의 생생한 체험담 등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별목걸이만들기, △별자리열쇠고리 등의 20여가지의 체험부스와 △모형로켓 발사시범, △이동식 천문대 체험, △에어돔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체험한마당도 진행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김대수씨는 “당일 수련원에서 금련산지하철역 6번 출구까지 셔틀버스를 오후5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지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예방’ 차원에서 수련원 입구에서 모든 참가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1회용 마스크를 지급 등도 준비하고 있다.
‘별을 보고 하늘을 그리다’를 부제로 지난 5월 동명과학나눔행사를 실시한 바 있는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측은 ▲이무근 총장의 축사 ▲로봇시스템공학과의 로봇체험장 운영 ▲동명대 셔틀버스 외벽을 통한 행사 사전홍보 등을 지원한다.
동명대는 세계천문의해(유엔 지정)를 맞아 지난 5월 7일부터 사흘간 캠퍼스 전역에서 시민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부산시교육청-남구청 등 20여 기관단체와 함께 ‘과학나눔’ 시민축제를 열어, 천문우주과학분야 ▲KAIST 안철수 석좌교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백홍렬 전 원장 및 고 산 연구원(이상 7일) 등 명사초청 특별강연, 관련부스 체험, 공익캠페인 등의 무료행사<‘2009東明과학나눔’(★별을보고, 하늘을그리다!)>를 성황리에 가진 바 있다. 구체문의 : 051)610-3222 김대수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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