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이 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들과 올해도 취업지원서비스 모색에 나선다. 오는 11월 27일(금) 오전, ‘제2회 전국 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간담회’에서 장애를 가진 대학생의 취업 욕구를 알아보고 실질적 지원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가 논의된다.

이 행사는 예비 사회인인 장애대학생의 조기 진로설계 지원을 위하여 3년 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 특수교육지원과 담당자 및 전국 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4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행사를 통해 2009년도 취업지원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공단은 이번에도 해당 사업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차기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한다.

올해 공단과 대학 간 연계한 사업으로는 한국재활복지대학과 함께 진행한 ‘창업준비교육’과 전북대 등 4개 대학과 함께 한 ‘전북권역 장애대학생 취업캠프’ 가 있다.

현재 전국 대학 중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있는 곳은 약 60곳으로 파악되고, 전년도에 비해 15곳이 늘어난 수치다.

본 행사를 통해 공단과 연계를 희망하는 대학은 11. 13(금)까지 참가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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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취업지원부장 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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