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을 일축하고자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사이버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는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국민연금 납부가 아깝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 , 대표 이주원)이 1037명의 직장인들에게 “급여명세서 공제항목 중 가장 아까운 항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해본 결과, 응답자 중 무려 761명이 국민연금이라고 대답했다.

이는 응답자의 73.3%에 해당하는 비율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매달 급여명세서를 받을 때마다 국민연금의 공제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민연금공제에 직장인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연금자원 고갈에 따른 불안감(28.5%) 항목이 가장 크게 부각되었으며, 직장인과 자영업자간의 불공정성(20.1%), 공제의 강제성(19.5%) 등이 꼽혔다. (2004년 5월, 1344명 대상 별도조사)

국민연금 다음으로 공제가 아까운 항목은 건강보험 이었으나 전체의 9.1%에 그쳐 국민연금과의 격차가 매우 컸다. 이 밖에 3위는 소득세/주민세로 8.1%, 4위는 고용보험과 사우회비 3.7% 등 이었다.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국민연금이 직장인들에게 신뢰를 얻기는 아직 부족하다”며 “국민연금 내 쟁점들에 대한 합리적 해결이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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