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Brilliant Classics社 베토벤·모차르트 전집 발매…연말연시·X-mas 선물로 추천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소품이나 핸드폰 등이 주종이었던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패션 소품 등의 전통적인 선물에서 더욱 다양해져 ‘오디오’나 ‘클래식 음반 전집’ 등 특별하면서 고급스런 아이템으로 기존 선물들과 차별화되고 있다. 선물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개성과 품격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아이템 선정이 쉽지 않지만 받는 이가 만족할 경우 선물의 효과는 기대 이상의 효과와 만족을 선사한다.

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성공과 함께 시작한 국내 클래식 열풍으로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문화가 된 ‘클래식’. 드라마 이후 음반 매장에는 클래식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층이 한층 다양해져 학생이나 중년의 신사, 주부 등으로 확대되어 일반 가정에도 클래식 음반 몇 장씩은 있을 정도로 더욱 대중화되어 가고 있다. 여러 클래식 음반들 중에 특히 연말 연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끄는 클래식 전집이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 바로 네덜란드의 브릴리언트 클래식(Brilliant Classics)社에서 발매한 2종의 클래식 전집 – 베토벤 전집과 모차르트 전집이다.

브릴리언트 클래식스의 모차르트 전집과 베토벤 전집은 이미 전세계에서 60만 세트 판매되었던 초히트 베스트 타이틀로 뉴욕 타임즈에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창의적인 업적으로 가득찬 전집’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이미 그 품질이 검증된 제품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2명의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전 작품이 고급스런 박스에 담겨있어 교육용으로도 감상용으로도 좋다. 그리고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매력인데 170장 CD로 구성된 모차르트 전집과 100장 CD로 담긴 베토벤 전집을 각각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베토벤 전집에는 교향곡과 협주곡부터 실내악과 성악작품 등 ‘악성’ 베토벤의 걸작이 100장의 CD에 담겨 있다. 쿠르트 마주어, 장 피에르 랑팔 등 세계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주옥같은 레코딩은 물론 15장의 CD에 카라얀, 푸르트뱅글러 등 거장의 연주를 담은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히스토리컬 레코딩을 포함하고 있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모차르트 전집도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성악작품에 이르는 모차르트의 모든 작품을 무려 170장의 CD에 빼곡히 담아냈는데, 살바토레 아카르도, 바바라 핸드릭스 등 세계 최정상의 연주자들은 물론 유럽 현지의 유명한 고음악 연주자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브릴리언트의 모차르트 전집은 여느 모차르트 에디션과는 달리 오페라, 극음악, 종교음악을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예년과 다른, 보다 특별한 선물, 기억에 남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금년엔 새로운 아이템 클래식 음반으로 시도해보면 어떨까….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의 품격과 고급스러움, 특별함이라는 이미지가 담겨 있어 이제 클래식 음반도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 아이템에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 문의:시샵미디어(02-742-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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