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위해 30일간 TRS 서비스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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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09-11-10 08:55
서울--(뉴스와이어)--KT파워텔(대표이사 권행민, www.ktp.co.kr)이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고 신속한 통신대응을 위해 TRS 단말기와 서비스를 30일동안 무상으로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TRS 전국무전통화 서비스(단말기 및 무전서비스 포함)를 30일간 무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기관/기업/단체에 제공하는 공익 목적의 서비스라고 KT파워텔측은 밝혔다.

KT파워텔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심각해 져가는 신종 인플루엔자가 커다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무전통화서비스를 통하여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를 조금 이나마 줄이자는 공익적 목적과, 신종플루로 인하여 업무 차질이나 재택근무등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무전통화서비스를 통하여 기업생산활동의 차질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업 생산성 유지측면에서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TRS(무전통화) 서비스 무료제공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예방과 치료에 관계된 공공기관 및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조업차질로 인한 심각한 손해가 우려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30일동안 무전 통화 (PTT, Push to talk)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익 목적의 서비스이다.

단말기의 경우, 30일 기준으로 무상 임대형태로 제공되며, 무전(개별, 그룹) 통화 서비스 전체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 무료서비스를 이용하면, 30일동안 해당 기관 및 단체는 전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KT파워텔은 신종인플루엔자 진행상황을 보고 해당 기관 및 기업이 더 사용하려고 할때는 기간 연장이 가능하게끔 조치할 예정이다.

무전통화 서비스가 무료로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KT파워텔 마케팅기획실 (02)2166-0416 으로 문의하면 된다.

KT파워텔의 무전통화(PTT) 서비스는 한번에, 동시에 수백명과 통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이번 상황에서 TRS의 무전통화를 활용하여 관련기관등과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실시간 현황을 교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기업 비상사태에도 무전통화를 통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 김용호 상무는 “KT파워텔의 TRS서비스는 기업 및 단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만큼, 기본적으로 공익적인 활용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임을 전제하고, “TRS서비스가 최근 사회적으로 그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고 신종인플루엔자로 고생하고 있는 기업의 생산활동이나 서비스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01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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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파워텔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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