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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2005-04-19 09:31
서울--(뉴스와이어)--국산 창작 영상물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 TBS는 영상분야에서 역량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한 국제 디지털 영상 공모전인 ‘TBS 디지콘 6+1 어워드‘ 응모작을 접수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디지콘 6 어워드’에서는 RG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임아론 감독이 연출한 ‘I love sky’는 매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일본, 미국, 캐나다 등에서 참가한 다양한 창작물 250여 편 중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AIM프로덕션의 ‘The mask’는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총 상금 200만엔이 걸려 있는 이번 공모전의 접수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응모할 업체나 그룹 또는 개인은 공모전의 공식 사이트(www.tbs.co.jp/digicon)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7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사무소(소장 조하섭)는 일본어 작성이 불가능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응모작 접수를 지원한다. 5월 21일까지 응모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일본사무소에 송부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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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보팀 박시영 02-2166-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