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TV 증권방송, 아이맥스와 함께하는 실전투자기법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지금 당신은 수익이 나고 있는가?’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의 매매전략을 방송하고 있는 유지윤(필명:아이맥스)님이 개인투자가를 위한 실전투자기법을 진행한다.

지금 증시는 안개속이다. 9월에 고점을 찍고 주가가 하락을 한 다음 10월에는 박스권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1600중반선에서 조정을 받은 다음 재차 상승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결과는 그 반대였다. 주가는 다시 하락을 하고 1540선까지 하락을 하면서 주식 보유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그리고 다시 이제는 1600선을 돌파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앞으로의 증시전망에 목을 메고 있다. 또 일부는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다. 주식시장에 남아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지금 앞으로의 증시 흐름에 민감한 반등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만약 당분간 이런 주가 흐름을 보인다면 올해는 우량주로 수익내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우량주 대부분이 지수의 흐름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박스권 장세에서는 우량주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주식시장은 상항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나는 종목은 계속 쏟아진다. 그렇다면 테마주를 매매해야 되는가 지금 테마주는 거의 한 번씩 시세를 주고 신종플루테마주 같은 경우는 이미 뒷풀이 파동까지 나온 상태이다.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이 테마주를 하기에는 매우 위험하다.

그렇다면 이런 장세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이 있겠는가. 바로 중소형 우량주이다. 중소형 우량주를 포착하여 1주일 내외의 단기승부가 가장 좋은 장세이다. 또 중소형 우량주는 장세와 상관없이 잘 발굴할 줄 안다면 언제나 수익이 가능한 종목군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종목을 발굴하여 매매를 하는 것이야 말로 지금 장세에 딱 맞는 종목발굴법이라 할 수 있다.

유지윤(필명:아이맥스)님은 분산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운용전략으로 유명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비중확대와 축소 전략으로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운용 전문가이다.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는 모든 회원에게 아이맥스의 실전투자기법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유지윤(필명:아이맥스)는 ‘쪽박계좌 되살리는 주식 특강노트’ 등을 포함하여 6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이토마토, 팍스넷, 머니투데이 등 주요 증권관련 분야에서 활동했다.현재 온라인 증권전문가방송 맥TV에서 투자전략 수석 애널리스트로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앤피파트너스 개요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 운영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m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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